[신문스크랩] 전자신문_230703 6월 무역수지 16개월 만에 적자 늪 탈출

출처 : 전자신문 230703 1P 윤희석기자 pioneer@etnews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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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무역수지 11.3억달러 16개월 만에 적자 늪 탈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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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외교·통상대응 시너지 수출액 9개월 연속 감소세 일각 '불황형 흑자' 해석도

월간 무역수지가 16개월 만에 흑자 전환했다. 수출·수주에 주력한 정상외교, 정부역량 결집, 통상대응 등이 시너지를 낸 결과다. 다만 뚜렷한 수출 회복세 없이 수입 감소에 힘입은 영향도 있어 하반기 지속 여부는 지켜봐야한다.

 

무역수지 흑자의 가장 큰 원인은 수입의 감소지 않을까? 수입이 감소한 이유가 있을 텐데;; 수출액이 감소했는데 수입이 감소해면서 이슈가 클 듯 한데..

 

출처 : 전자신문 230703 1P 윤희석기자 pioneer@etnews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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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·기아, 2분기 실적도 쌩쌩···상장사 영업익 1·2위 전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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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도체·수급 불균형 해소 SUV 등 고부가 차량 판매 늘어 현대차, 영업익 3.6조로 21%↑

현대차·기아차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깜짝 실적을 내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나란히 상장사 영업이익 1·2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.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난이 해소된데다 고수익 차종 판매 비중을 꾸준히 확대한 결과다.

 

예전에는 정말 반도체만 있었는데 지금은 다른 산업도 바쳐줘서 정말 다행이다. 차량도 있지만 2차전지도 있고 앞으로는 SW웨어 및 게임도 우리나라 수출을 뒷받침 해주면 좋겠다..